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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영상의 아바투르 마특은 (15,15 / 30,0 / 10,20)입니다. ──────────────────────── '버밀리언의 특종'에서 기존에 소개했던 파밍방법 중에서 프로토스 상대로 했던 부분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포자촉수를 2기나 만들어야 하는 과투자 경향이 있어서 여러모로 궁리를 더 해본 결과 좀 더 나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물론 이 영상보다 나은, 빠른 방법도 존재할 수 있고, 공허균열이 없는 일반아어에서는 자원을 덜 먹는 손해를 보면서 브루탈 뽑을 시간을 줄일 필요가 없지만 '파밍교실' 시리즈에서 난잡하게 소개된 부분은 보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세한 설명은 세부사항까지 영상 내 자막으로 녹여놓았습니다. 영상 외의 방법으로, 브루탈 뽑는 속도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앞당기고 싶다면 포자촉수 2기를 짓고, 1기는 희생시키면서 12시쪽의 두 언덕 아래로 유인+파밍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요약하자면 사도와 혼종 파괴자를 파밍하는 방법입니다. '협동전임무 갤러리'에서 누군가가 작성한 글이라고 오늘 링크를 받아봤는데 꽤 괜찮은 방법이더군요. (방금 다시 참고하러 갔을때는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뒤쪽 사도가 다소 먼 거리를 따라와야 되는데, 유인되어 오다가 재수 없으면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투자 대비 리스크가 다소 큰 이유로 여기 설명글에 작성해둡니다. '버밀리언의 특종'에서 파밍 때문에 고민 해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실거라 영상을 따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 ※ 돌연변이 : 공포와 용암 (Fear and Lava) 공포 (Fear) 공허 균열 (Void Rifts) ──────────────────────── → 공포(3p) 유닛이 피격되면 확률적으로 통제불능이 됩니다. → 공허균열(10p) 공허균열이 주기적으로, 무작위로 나타나 파괴될 때까지 적 유닛들을 생성합니다. ──────────────────────── #협동전 #공포와용암 #아바투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