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장 1-8절_복음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_2025.11.7(금) 위례 한우리교회 박종찬 목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디모데후서 4장 1-8절_복음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_2025.11.7(금) 위례 한우리교회 박종찬 목사

디모데후서 4장 1-8절 복음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 2025.11.7(금)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요약] 바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하라고 권면합니다. 때가 이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사욕을 따를 것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바울에게 주님은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적용] 믿음의 사람은 언제나 말씀앞에서 사명의식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수 많은 미혹거리 앞에서 더욱더 진리의 말씀을 굳건히 붙들어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복음 전파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완주 해야 합니다. 의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내가 평생 힘쓸 일은 무엇인가요? 한줄정리] 이 땅 가운데서 험난한 고난의 길을 완주하려면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