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결국 통빨?? 오크통에 따라 위스키 맛은 어떻게 다를까? 위스키 숙성 캐스크 정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위스키는 결국 통빨?? 오크통에 따라 위스키 맛은 어떻게 다를까? 위스키 숙성 캐스크 정리~

스카치 증류소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오크통은 뭘까? 버번 캐스크를 쓰면 위스키에 어떤 풍미가 생길까? 셰리 캐스크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피노 캐스크를 사용한 제품은 뭐가 있을까? 만자니아 캐스크를 쓰면 왜 짠맛이 나는 걸까? 팔로 코르타도 캐스크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아몬티아도 캐스크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올로로소와 PX 캐스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위스키 숙성에 사용하는 포트 와인 캐스크는? 루비 포트와 토니 포트의 결정적 차이는 뭘까? 마데이라와 마르살라 캐스크는 어떤 특징이 있는 걸까? 이번 주락이월드에서는 헷갈리는 위스키 오크통을 주정강화 와인 캐스크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00:00 오프닝 02:25 피노 & 만자니아 07:08 아몬티아도 & 팔로 코르타도 10:15 올로로소 & 페드로 히메네스 11:49 루비 포트 & 토니 포트 15:37 마데이라 & 마르살라 18:40 마무리 키워드: #캐스크 #오크통 #위스키 #숙성 #버번 #버번캐스크 #셰리캐스크 #올로로소 #만자니아 #팔로코르타도 #포트와인 #포트캐스크 #마데이라 #마르살라 #스카치 #조니워커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글렌피딕 #글렌리벳 #발베니 #글렌모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