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이미 반토막인데 또 '초강수'...중국, 일본행 비자 신청 60% 감축 / YTN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에디터픽] 이미 반토막인데 또 '초강수'...중국, 일본행 비자 신청 60% 감축 / YTN

중국 당국이 자국 여행사에 내년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종전의 60% 수준까지 감축하도록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25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지난달 후반에 대형 여행업체 각사에 이런 지시가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1. "중국, 내년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60%로 감축 지시" (251225 박영진 기자) 2. '반 토막' 돌아선 중국인들에...치솟던 日 관광지 숙박비 거품 붕괴 [지금이뉴스] (251222) 3. 일본 방문 중국인 '뚝'...한국인은 두 달째 '1위' (251218 김종욱 기자) 4. "본 적 없는 수준" 쏟아진 줄취소...중국인들 '노노 재팬' 시작 [지금이뉴스] (251118 이유나 기자) 5. 수위조절 나선 다카이치...공세 고삐 조이는 중국 (251217 김세호 기자) 6. 중-러 무비자 입국 허용...일본 여행 더 줄어들 듯 (251202 강정규 기자) 7. 일, 연합훈련으로 중 무력시위에 맞대응...강대강 긴장 고조 (251201 김세호 기자) 8. 일본 가수, 상하이 공연 중 쫓겨나...본격화한 '한일령' (251130 신호 기자) 9. 다시 떠오르는 악몽...일본, 중국 대응에 '조마조마' [지금이뉴스] (251119) 10. 중 크루즈선, '여행 자제령'에 오키나와 하선 취소 (251121 신호 기자) 11. 트럼프 관세에 '한일령' 충격...시름 깊은 일본 경제 (251118 김세호 기자) #일본 #일본여행 #한일령 #일본여행자제령 #일본여행취소 #노노재팬 #중국인관광객 #일본관광업계 #타이완유사시 #중일갈등 #중일충돌 #시진핑 #다카이치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이유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