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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idKnights 2023] 박상권 - 헤이딜러의 UX스터디 이야기

[개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면서 개발자 모두가 고민했지만 누구도 명확하게 정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있습니다. 디자이너/기획자의 느낌적인 느낌에 의해서 그때그때마다 정해졌던 화면 UI/UX들이 많았는데요. "디자이너님, 왜 저 화면에서는 [X] 버튼인데 왜 이화면에서는 [←] 버튼이에요?" "이 화면 로딩전에 스켈레톤 표시해야 하나요? 안해도 된다구요? 기준이 뭔가요?!" "기획자님! 이 팝업은 뒤로가기 버튼누르면 꺼지나요? 바깥쪽 클릭하면 꺼지나요? X버튼은요?" 헤이딜러 제품팀에서는 기준없이 화면을 만들때마다 느낌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지는 여러 UI/UX들에 대해서 문제점을 느끼고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두가 모여 UX스터디를 통해 명확하게 규칙을 정하고 그에 따라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헤이딜러팀에서 진행했던 UX스터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마도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고민했었던 혹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주제들일것입니다. [UX 스터디 이야기 주제들] 닫기와 뒤로가기, 어떻게 다를까? 스켈레톤 로딩, 언제 사용해야 할까? 팝업은 언제 종료가능할까? X버튼은 있어야 할까?" 드로이드나이츠 2023 →    • DroidKnights 2023   페이스북 :   / droidknights   인스타그램 :   / droid_knights   #드로이드나이츠 #droidnights #안드로이드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