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왕나비 (Danaus plexippus, Monarch butterfly) - 4세대에 걸쳐 8,000Km를 무리지어 이동하는 나비의 제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00:31 제왕나비는 미국을 대표하는 나비로 미국, 캐나다 남부, 중앙아메리카에 주로 분포하는 네발나비과 왕나비류의 일종이다. 지역에 따라서 milkweed, common tiger, wanderer, black-veined brown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00:48 제왕나비의 8000Km 대장정 미국 동북부와 캐나다 동남부에 서식하는 수천만 마리의 제왕나비 떼는 가을이 오면 무리 지어 산을 넘고 폭풍우를 뚫으며 4,000여Km를 날아 플로리다와 멕시코 쪽으로 이동한다. 멕시코 중부의 해발 3000m가 넘는 산속에 있는 제왕나비의 집단 월동지는 제왕나비들의 날개에 인식표를 붙인 뒤 오랜 세월 끈질긴 추적을 계속했던 토론토 대학의 동물학 교수'우카르트'가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히는데, 축구경기장 정도의 면적에 수백만 마리가 나무에 붙어 있어 그 무게 때문에 나뭇가지가 휠 정도였고, 이 같은 월동지 10여 곳이 이 지역에 몰려 있는 것을 1975년에 처음으로 확인하였다고 한다. 거의 동면상태로 겨울을 난 제왕나비는 2월 하순쯤 출발지로 돌아가는 비행을 시작하는데, 이들 1세대는 미국-멕시코 국경쯤에서 알을 낳은 뒤 대부분 죽고, 여정은 그 후손들이 이어 받아, 6월쯤 캐나다에 도착하는 것은 출발팀의 손자 세대이고 9월에 다시 대장정을 떠나는 것은 4대째 세대다.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지역 제왕나비는 해마다 이런 여정을 되풀이한다고 한다. 02:00 제왕나비가 어떻게 3000~4000Km 떨어진 몇 세대 전 선조들의 월동지와 출발지를 알아내는지는 미스테리이지만, 태양의 각도로 방향을 계산하며 생체시계로 시간을 재고, 지자기(地磁氣)로 스스로의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왕나비의 수컷과 암컷은 거의 비슷한데, 암수 구별은 아래 날개에 반점이 있으면 수컷, 없으면 암컷이라고 한다. 04:16 제왕나비는 아스클레피아스속 식물에 알을 낳고, 애벌레는 이 식물을 먹고 자라는데 아스클레피아스에는 독이 있어 이것이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 제왕나비나 그 애벌레는 천적에게 쉽게 먹히지 않는다. 다만 '검은머리밀화부리'와 일부의 쥐, 말벌, 선충 등은 제왕나비를 잡아 먹는데 이들도 제왕나비와 비슷하게 유전자에 식물 독성을 막아주는 돌연변이가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스클레피아스 (Asclepias, milkweed) 영어 이름 'Milkweed'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우웃빛 액상의 수액으로 알려진 나무로 여기에 카르데놀라이드(cardenolide)라 불리는 독성이 있는 유독식물이다. 북미에는 70여종의 아스클레피아스속 식물이 분포한다. 제왕나비의 먹이식물. 2010년대 중반 이후 기후 변화, 산림 벌채와 제초제로 인한 먹이식물의 감소로 제왕나비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 아스클레피아스에 알을 낳는 제왕나비 제왕나비의 알 애벌레 번데기 탈피 짝짓기 06:28 아스클레피아스(먹이식물)와 제왕나비 07:21 멕시코 미초아칸의 제왕나비 보호구역 (Monarch Sanctuary, Angangueo, Michoacan, Mexico) 자료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