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훈장? 자네나 가지게" 교수도 교사도 '尹훈장' 잇단 거부..지지율 10%대 추락..터져나온 교수사회 '퇴진' 요구 - [핫이슈PLAY] 2024년 11월 3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퇴임을 앞두고 수여되는 윤석열 대통령 이름이 찍힌 훈장을 거부한 인천대 김철홍 교수에 이어 인천 지역의 초·중학교 교사들도 훈장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2월 정년 퇴임하는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정부 훈장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교사는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제대로 대우해 주지도 않고 계속해서 실정만 펼치고 있어 굳이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훈장을 거부했다"며 "이는 개인적인 신념"이라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인천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철홍 교수는 정년 퇴임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이름으로 주는 정부 훈장을 이례적으로 공개 거부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훈장을 수여하는 사람도 충분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일갈했습니다. 김 교수는 글에서 "사람 세상을 동물의 왕국으로 만들어 놓고, 민중의 삶은 외면한 채 자기 가족과 일부 지지층만 챙기는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포장이 우리 집 거실에 놓인다 생각하니 몸서리가 친다"며 윤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훈장 #거부 #지지율 #국정지지도 #하락 #추락 #붕괴 #김철홍 #인천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