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언론노조 KBS 노조(위원장 성재호)의 강규형 명지대 교수 학교 기습 집회(200대 1 싸움)... 학교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 노조(위원장 성재호)의 강규형 명지대 교수 학교 기습 집회(200대 1 싸움)... 학교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사건개요=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위원장 성재호)의 폭력성과 몰상식… 강규형 이사인 직장인 명지대학교 앞에서 기습적으로 집회를 했는데, 집회 신고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집회가 적절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일이 절대 반복되지 않아야 합니다. 다수의 폭력에 저는 완전히 당했습니다.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 너무나도 쉬웠습니다. 옆에 있던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경찰관들도 양심이 마비된 사람들입니다. 다 보고 들었음에도 침묵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 욕설이 이들에 의해 그대로 체증되었으며, 그들이 욕설한 부분은 제외하고 제가 욕설한 부분만 부각시켜 욕설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습니다. 결국 서울서부지법 법정에서 벌금 70만 원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혼자라 녹취를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도 냉정함을 잃고 이성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2019년 7월 27일, 명지대학교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노동조합(위원장 성재호)은 KBS 이사였던 강규형 교수의 직장인 명지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습 집회를 벌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집회는 약 200여 명의 노조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규형 교수를 이사직에서 몰아내고자 대학교 정문 앞에서 집회 신고를 하고, 강규형 교수를 상대로 집단적인 항의를 표출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집회가 대학이라는 교육 공간 앞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인데, 서대문경찰서에서 어떤 경위로 집회 신고 허가가 났는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집회 과정에서 화물차로 된 집회 차량이 왕복 2차선 중 한쪽 차선을 완전히 막아 차량 통행에 불편함을 주었음에도, 이에 항의하는 사람에게 참견하지 말라고 시비를 거는 등 다툼이 발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조원 200명과 상대방 혼자서 대응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해 벌금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혼자라 방어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현장에 있었던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의 비양심적인 태도와 출동한 근처 파출소 경찰관들이 사건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숫자에 압도된 채로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들이 법보다 힘의 논리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학은 학문과 배움의 터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소음이나 소란이 있어서는 안 되는 장소입니다. 강규형 교수에 대한 개인에 대한 집단적 압박이 가해질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강 교수와의 의견 차이를 이유로 교육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과도한 물리적 우위를 점하며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언론노조의 이러한 행동은 시민 사회에서 논란의 여지를 남깁니다. 이 사건은 집회의 자유와 공적 공간에서의 최소한의 예의와 질서 사이의 균형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듭니다. 어떤 의견을 표출하든, 그것이 타인의 권리와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민주노총 언론노조 성재호가 이끄는 KBS본부의 이러한 불법적 행동이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적합한 장소와 방법을 고려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정보과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집회의 방식과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되짚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www.andongdaily.com / '구독, 좋아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동본사 054-852-2640 / # 서울지사 02-384-2640 ----------------------------------- 취재 요청이나 뉴스 제보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뉴스의 주인공입니다.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안동데일리 구독료 및 후원금 납부계좌 안내 = 1 - 기업은행 160-072378-01-010 (예금주 : 조충열) 2 - 기업은행 160-074860-01-013 (예금주 : 안동데일리) 3 - NH농협은행 301-0226-0714-71 (예금주 : 안동데일리) --------------------------------- *안동데일리 회사소개* ================ 관계 회사 : 리치몬드코리아 / 코리아데일리미디어 ================ 우리 안동데일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 또한 안동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의 문화, 관광, 예술, 여행 등과 출향인들과 재향인들 間의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의 격차를 보완하고 앞선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는 관광산업의 발전이 인간의 가치있는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이념아래 창의롭고 재능있는 미래의 주인공을 발굴해 그들의 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지원한다.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의 창출과 콘텐츠개발, 문화콘텐츠 등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를 바탕으로 국력을 키워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것이다. 우리 임직원들은 평소에도 인류애를 가지고 성실하게 일에 임할 것이다!!!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 www.andong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