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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빅3' 신인 그룹 자존심 대결 [앵커] SM, YG, JYP. 가요계를 이끄는 3대 대형기획사에서 K 팝의 미래를 짊어질 신인 그룹을 비슷한 시기 나란히 내놨습니다. 피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입니다. 이태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재기 발랄한 SM의 5인조 신인 걸 그룹 레드벨벳. 지난해 8월 데뷔 후 약 1년 만에 정규 1집을 냈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건 물론이고 음악 프로그램 1위도 휩쓰는 중. [조이 / 레드벨벳] "이번 타이틀곡 '덤덤'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어색해지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거든요." YG는 지난 15일 7인조 남자 신인그룹 아이콘을 선보였습니다. 재작년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지금의 위너에게 고배를 마신 B팀입니다. 멤버 바비는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했고 비아이는 작사, 작곡도 빼어난 실력파. 데뷔곡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10월과 11월엔 잇따라 앨범을 선보입니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도 치릅니다. [송윤형 / 아이콘] "여러분에게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저희 아이콘의 음악을 무대를 통해 보여 드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JYP가 내놓은 카드는 6인조 밴드 데이식스. 힙합을 토대로 한 아이콘과는 음악 색깔도 홍보 전략도 정반대입니다. 화려한 신고식보다는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이어가며 실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 세 대형 기획사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나는 신인들. K팝 시장을 이끌 주역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TV 이태수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