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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1. 북악하늘교회 주일설교 동영상입니다. 1. 일시: 2025.6.1. 14:00 2. 장소: 북악하늘교회 3. 본문: 사도행전 4장 32~37절 4. 제목: 바나바를 통한 위로와 구제 본문: 사도행전 4장 32~37절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All the believers were one in heart and mind. No one claimed that any of his possessions was his own, but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continued to testif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much grace was upon them all. 34. 그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There were no needy persons among them. For from time to time those who owned lands or houses sold them, brought the money from the sales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and it was distributed to anyone as he had need.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Joseph, a Levite from Cyprus, whom the apostles called Barnabas (which means Son of Encouragement),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sold a field he owned and brought the money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