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표정,말투,옷차림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얼굴경영학/얼굴심리학/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인상이 좋은 사람은 잘 웃고 얼굴색도 좋다/오디오북/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사람의 얼굴표정,말투,옷차림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얼굴경영학/얼굴심리학/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인상이 좋은 사람은 잘 웃고 얼굴색도 좋다/오디오북/

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심리가 나타나고 ,얼굴표정,말투,옷차림,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자기 외모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습관과 생활환경, 생각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표정이 그 사람의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나타나는 특징을 읽어냄으로써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잔주름이 많으면 근심걱정이 많고, 얼굴이 검다면 햇빛을 많이 보는일에 종사하는 사람이고, 귀가 변형되었다면 래슬링선수이고, 코가 삐툴면 권투선수나 다툼을 많이 한사람의 경우이고, 입이 큰 사람은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이다. 입술이 얇으면 속이 좁고 신중한 성격이고 입술이 두꺼우면 인간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크다. 입술이 창백하면 병약한 사람일 것이다. 이와같이 사람은 외모에 그 사람의 심리와 몸의 상태가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 외모를 바꾸면 그에 맞춰 성격도 바뀐다는 것이다. 제복을 입으면 그 집단에 맞춰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성격은 얼굴에서 드러나고 부지런함은 체형에서 드러난다. 인품은 말투에서 드러나고 본심은 행동에서 드러난다. 여유는 표정에서 드러나고 심성은 태도에서 드러난다. 감정은 목소리에서 드러나고 센스는 옷차림에서 드러난다. 내공은 차분함에서 드러나고 성향은 일처리에서 드러난다. 성공은 열정과 지구력에서 드러나고 실패는 게으름과 조급함에서 드러난다. 성격 따라 표정 변하고, 표정 따라 얼굴 변해 인상이 좋은 사람은 잘 웃고 얼굴색도 좋다. 흔히 말하는 ‘좋은 인상’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인상이 좋다는 이들은 눈·코·입의 크기나 형태를 떠나 대체로 웃는 상이다. 입 꼬리가 위로 올라가 미소를 띠고, 미간은 주름 없이 펴져있다. 자주 웃다보니 웃음이 자연스러우며, 관련 표정근이 발달하고 피부 탄력 또한 좋다. 얼굴색이 좋다는 것 또한 공통점이다. 색이 단순히 밝은 것이 아닌, 감정 변화에 따라 순수하게 반응한다. 어린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평소 얼굴이 하얗다가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분홍빛을 띠고, 화가 날 때는 울긋불긋해진다. 반면 감정을 숨기고 참다보면 피부색이 점점 창백해지거나 거뭇해질 수 있다. 주선희 교수는 “인상이 좋은 사람들은 피부색이 건강하다”며 “타고난 색을 잘 유지하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물론, 신체 건강 또한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적합한 표정을 짓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옷차림이 달라지듯, 표정도 현재 상황과 분위기, 상대방의 반응 등을 살피며 바꿀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최훈 교수는 “항상 밝은 얼굴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며 “자신의 모습을 상황에 맞게 스스로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심리가 나타 난다에 대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여 보았습니다. 오늘이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께서 인간관계를 할 때 많은 참고와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우리가 매일만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얼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면서 행복한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백년수첩 이였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