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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에세이] 여기이사람 102회 ep.2) 별을 사랑한 청년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최광원 & 김정은 나로우주센터로 인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메카가 된 전남 고흥. 이곳에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다 보니 근무하는 직원들의 연령 또한 젊고, 우주와 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이들이다. 오늘의 주인공 최광원, 김정은 씨 역시 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들로 자연스레 우주센터를 첫 직장으로 삼게 된 케이스. 지구과학이 재미있어 우주과학을 전공했다는 최광원 씨는 실용적인 학문을 지향하며 우주센터에 오게 되었다. 가족캠프를 담당하면서 천체투영관에 별자리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일도 맡아하고 있는 그가 센터를 선택한데는 고흥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고... 차에도 조예가 깊은 데다 야구실력도 수준급인 광원 씨는 일할 때는 진중하지만 나름의 여가를 즐기는데도 일가견이 있다. 김정은 씨는 고등학교 때 처음 가본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하며 느꼈던 감동덕분에 천문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그녀는 취약계층성장지원캠프 담당자로 최선을 다하고, 날마다 나사에서 보내오는 천체사진의 내용을 번역해 블로그에 올림으로써 하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하고 있다. 손재주가 좋아 만들고 조립하는 일이 취미인 정은 씨는 청소년들이 우주와 별자리에 관심을 갖는 매개가 되는 직업에 보람을 느낀다. 비 내리는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가족캠프를 진행하는 청년직원들의 열정, 하늘과 별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화면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