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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서랍속 깊숙히 넣어뒀던 미제 살인사건의 수사 기록들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반드시 잡고 만다"인데, 오늘 미제사건 전담팀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사필귀정의 진리를 보여줄까요?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CG:} 지난 2001년 4월, 부산 배산에서 한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복부와 목이 흉기에 찔린 채 등산로 옆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흉기를 수거한 경찰은 주변인 탐문 수사 등을 진행했지만 지금까지 미제사건으로 남겨졌습니다. {전화:} {수퍼:이영화/당시 사건 담당 경찰 "학교 동아리 회원들, 가족관계, 친인척 관계, 현장 주변에 있던 불량배, 전과자 뭐 다방면으로 수사했지만 피의자 특정이 어려웠습니다."} {CG:} 가장 최근에 발생한 미제사건은 지난 2010년 부전동 모텔 살인사건 입니다.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모텔 인근 CCTV에 용의자가 찍혔지만화질이 너무 흐려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수퍼:장기미제사건 전담팀 발족/오늘(7일),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경찰이 이 같은 미제 사건들의 전면 재수사를 시작했습니다. 6명으로 구성된 장기 미제사건 전담팀이 공식 발족했습니다. 법 개정으로 2천년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 26건을 공소시효 없이 계속 수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수퍼:석봉구/부산지방경찰청 장기미제수사팀장 "그 당시에 현장에 남아있던 증거들을 현재 과학수사기법으로 재감정하고 주요 참고인들의 심경 변화 등을 기대하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퍼:영상취재:안명환} 전담팀은 사건 기록 재분석을 시작하는 한편, 필요하면 다른 부서의 인력 지원까지 요청해 반드시 범인을 잡는다는 각오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