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정치 우클릭 [9시 뉴스] / KBS 2025.12.1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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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의 대통령 선거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카스트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인물로, 불법 이민자 추방 등을 내세웠는데요. 최근 중남미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선회하는 양상입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가 새로운 칠레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결선 득표율은 58%, 좌파 집권당의 지지를 받은 공산당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카스트는 선거 기간, 범죄 소탕과 불법 이민자 추방을 내세워 '칠레의 트럼프'로 불려 왔습니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칠레 대통령 당선인 : "불법 이민자를 위해 사회 기금을 쓸 수 없습니다. 여기 거주하면서 법을 어기는 외국인은 나가야 합니다."] 카스트가 극우 성향이라는 일부의 평가에도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건 좌파 정권의 복지 정책이 불러온 고물가와 경기침체를 심판하며 보수세력이 결집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남미에서 가장 안전하다던 칠레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베네수엘라 마약 조직이 대거 유입돼 강력범죄를 일으킨 것도 반이민 정서를 키웠습니다. [파블로 이글레시아스/칠레 유권자 : "마약 밀수가 급증했어요. 퇴근길이 무섭습니다. 교육도 정체됐어요."] 인근 국가들도 상황은 비슷해서 엘살바도르 등 기존 보수 정권에 이어,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 등에서도 우파가 집권하며 중남미에 우파 물결, 이른바 '블루 타이드'가 세력을 키우는 양상입니다. 다만, 이념적 우경화보다는 집권했던 좌파 정부들이 생활 여건 개선을 보여주지 못해, 유권자들이 실용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영상편집:이웅/그래픽:여현수/자료조사:장희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칠레 #대선 #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