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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 박연의 고장, 영동에서 전 세계 처음으로 국악을 주제로 한 국제 행사의 화려한 서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전통 음악들이 한 무대에 올라 품격 높은 울림을 전할 예정인데요. 먼저,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 세계 최초의 국악엑스포가 성황리에 개막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이광수 명인의 사물놀이가 북과 꽹과리의 힘찬 울림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수천 년 명맥을 이어온 국악의 힘과 역동성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주제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엑스포 기간 국립국악원 등 국내 예술기관부터 국립관현악단, 양방언, 김덕수 등 국악계 거장들의 무대까지. 국악의 전통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180여 차례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됩니다. [강정숙/관람객/경북 김천 : "'풍물 소리 듣고 우리 춤 한번 추고 가자' 이런 마음으로 온 거예요. 또, 전 세계에 국악을 알리고 싶고."] 체코, 그리스, 미국 등 30개국 공연단도 각국의 전통 음악을 선보이며 화합의 한마당을 펼칩니다. [마그다/체코 공연단 :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와서 이렇게 다른 문화를 접하니 무척 설레고,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곳에 올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또,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국악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모색하는 학술대회도 열립니다. [김영환/충북도지사/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 "우리의 국악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은 K 컬처를 지속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확대하는데 큰 의미가 있지 않은가…."] 반세기 넘게 난계국악축제를 열어 온 영동이 이제는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중심으로 우뚝 섰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 #지역뉴스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