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배스에 대해 알아 보자! 전국으로 퍼진 배스는 어디서 왔을까? 배스 서식지/ 르치어보TMI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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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배스 #TMI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스라는 어종에대해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 만나본 물고기 인데요 원산지는 미국의 남동부지만, 북미 전역과 전세계에 양식 및 낚시 대상으로퍼져 bass master classic 라는 세계적 대회가 있을정도로 낚시꾼들(루어)에게 사랑받는 어종입니다. 우리나라에도 1973년에 치어 500마리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공수해 연구 하였고 2년만에 치어 생산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1975년부터 조종천에서의 방류를 시작해 1978년까지 매년 치어를 방류 했다고 합니다. 그 수가 대략 2만마리에 가깝다고 해요 1980년도에는 철원에 있는 토교 저수지에 500마리의 치어만 방류했다고 합니다. 머리와 몸통은 옆으로 납작하고 큰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초록빛에 등쪽은 짙은 청색이고, 몸 옆면 중앙에는 청갈색의 긴 줄무늬가 있어요 생긴건 우럭같이 생겼지만 농어목 검정우럭과로 농어에 조금더 가깝다고 합니다 보통 30cm의 크기 에서 크게는 70cm가 넘어가는 개체도 있다고 합니다 배스는 16~22도쯤됬을때 산란을 하는데 우리나라 저수지에 사는 배스들은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화하는 때에 온도의 변화와 무관하게 기존에 형성된 서식처에서 산란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암컷이 많게는 수만개까지낳고 수정된 알은 3~4일 후에 부화해요 부화 후에는 수컷이한 달 정도 치어의 크기가 2 ~ 3cm정도 될때까지 치어들을 지키기 때문에 다른 어종들에 비해 치어 생존률이 높은 편입니다 배스가 좋아 하는 먹이로는 어류,곤충,갑각류 심지어 새나 작은 동물까지도 잡아먹으며 먹을게 많지 않을때는 동족까지 먹어버리는 엄청나게 무서운 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큰배스가 있는곳에는 작은 배스들이 잘 모이질 않죠 배스가 우리나라에 오게 된 이유는 먹을게 없어 칡뿌리를 씹던 시절, 고단백을 섭취 할수 있는 방법으로 배스를 대려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낯선 어종인 데다가 조리법을 잘 모르고 입맛에 맞지 않다 보니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그덕에 큰입우럭들이 전국의 수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으로 퍼져나간 배스는 우리나에 있는 각종 토종물고기를 잡아먹으며 개체수를 늘려 나갔고 눈에 보이는 작은물고기는 닥치는대로 먹어버리는 습성때문에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큰입배스를 퇴치하기 위해 인공산란장을 설치해 알을 제거,작살,천적,물거품을 이용한 어류 차단등 많은 방식을 이용해 배스를 퇴치 했지만 번번히 개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은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1998년 1월에 생태계 위해 외래동물로 지정됬습니다. (2005년 2월 생태계교란야생동-식물로 명칭 변경) 일본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배스를 퇴치하기위해 노력을 하여 결국 배스 개체수가 감소시켰지만 블루길이 증가 했고, 그럼에도 다행이 토착어종도 증가를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수중식물이 감소하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그 외에 멕시코 캐나다 남아프리카 미국내저수지등 에서 배스의 증가에 따라 피라미와 잉어과의 토착 어종이 현저히 감소한 사례가 보고된적도 있어요 처음에 설명에서 조종천과 토교지에만 방류를 했다고 했는데요 그 배스들이 어떻게 전국으로 퍼졌을까요? 배스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것저것 재밌는 내용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첫번째로는 1974년 여름에 홍수가 나서 사육조가 넘치면서 인근 조종천으로 배스가 유입되어 한강계로 번져 나갔다 라는 말이 있고 (1974년 홍수 기사는 찾지 못함) 두번째로는 70년대 중반 방생법회에 관심이 많았던 어떤분이 팔당호에 가두리 양식 장을 설치하고 수만 마리의 배스 치어를 생산하고 팔당호에 방류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배스 치어를 구한 양식 업자 들이 배스를 양식하다가 사람들이 배스를 찾지않고, 까다로운 먹이 때문에 양식을 포기하고 배스들을 방생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루어낚시를 좋아 하던 사람이 곧 루어낚시의 시대가 온다 생각하고 팔당지역의 어부들을 통해 배스치어를 구입 수도권과 중부지방 있는 많은 지역에 배스를 풀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위에 내용중 어떤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제 생각엔 전부.... 마지막설명으로 배스 낚시를 하시는분들이 좋아할만한 배스가 좋아하는 서식처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스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조금이라도 더 따듯한 깊은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꼭 따듯한 곳을 선호 하는건 아니에요 수온보다 더 중요시 하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장애물입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나는 얕은곳에 장애물이 있고 13도의 온도 하나는 깊은곳에 14도의 온도 라고 예를 들었을때 더 따듯한곳으로 이동한게 아닌 장애물이 있는곳을 선택 했다고 합니다. 또한 장애물에 대한 실험도 있었는데 측면이 가려지는 장애물보다는 머리위를 가려주는 장애물을 가장 선호 했다고 합니다 추측으로는 천적의 공격을 피하고 수면에 있는 먹이를 골라 먹을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배스가 마음에 드는 서식처를 만들었어도 빛이 들어온다면 그서식처를 떠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늘을 좋아한다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배스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다루지 못한 내용이 있거나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imalt 네이버 https://tv.naver.com/gofishingui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