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5 서울교방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독공(獨空) 독무(獨舞): 서울교방 6인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공연명 2025 서울교방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독공(獨空) 독무(獨舞): 서울교방 6인전” ● 일시 2025년 2월21일(금) 오후 7시30분 / 2월22일(토) 오후 5시 ●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 신화 (바리데기)는 한국의 독공 신화 중 으뜸일 것이다. 오구대왕의 딸 바리공주는 생명수를 구하러 세상 끝까지 간다. 온갖 고난과 시련을 넘어 지옥끝까지 가서 그 공덕으로 지혜를 얻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매일 쓰는 설거지 구정물이 생명수라는 걸 깨닫게 된다. (바리대기)는 “발부리를 보라 저기 너머에 있지 않다. 이미 네 안에 다 갖춰져 있다”라는 한국 독공신화의 교의를 품고 있다. 그런데 그 자각은 절로 오진 않는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지난한 고행의 결과 끝에 자신이 품고 있던 빛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서울교방은 엄혹했던 팬데믹 터널을 지나 2022년 “다시 꽃은 피고 지고”를 첫 시작으로 2023년 “여섯개의 봄”, 2024년 “깊은우물”, 2025년 “독공독무”로 서울교방 6인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교방 6인전’은 동인들의 그간 쌓은 독공의 내력을 독무로 펼치는 가슴 떨리는 무대라서 매번 설렌다. 독공하는 춤꾼들은 늘 빛난다. 이번 무대에서 독무를 펼치는 춤꾼들의 치열함에 감사드린다. (2025. 2.21. 서울교방 대표 김경란) ● 공연순서 1. 노문선: 민살풀이춤(장금도제 김경란류) 군산소화권번 출신의 장금도 선생의 유작 민살풀이춤에는 서편제의 감수성이 짙게 묻어난다. 김경란 선생은 장금도제 민살풀이춤을 동살풀이 장단의 애잔함에 수족상응(手足相應: 같은 발, 같은 손)의 춤사위를 강조하여 처연하면서도 강인해 보이도록 재편하였다. 이를 호남평야의 사계절 풍경과 우리네 할머니들의 삶이 교차하는 춤으로 표현하고 싶다. 2. 서진주: 구음검무(김경란류) 교방과 권번의 예기들이 추었던 기방춤의 극치는 단연코 검무이다. 원래는 여덟 명의 춤꾼들이 열을 맞추어 일사불란하게 추던 춤이지만, 김경란 선생은 구음에 맞춰 자유롭게 추는 검무로 번안하였다. 홀로 추는 검무를 통해 득도를 향해 수련하는 검객의 춤처럼 고독한 무도(舞道)와 빛나는 예술혼을 방출해 보겠다. 3. 진현실: 승무(김경란류) 김경란류 승무는 장쾌한 장삼 뿌림과 섬세한 한삼 사위가 융합된 춤사위가 특징이다. 여기에 종교 수행과도 같은 춤의 수련 길(舞道)에서 경험하는 희로애락을 승무의 북가락과 불교 의례의 법고 가락을 융합한 북춤으로 한없이 표출해 보겠다. 4. 김미애: 논개별곡(김경란류) 진주 권번의 마지막 명인이었던 김수악 선생의 유작을 김경란 선생이 무속 색채의 춤사위를 가미하여 서사적이고 극성이 강한 수건춤으로 번안하였다. 이 춤에 시공을 초월하여 이 땅의 여성들이 겪는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그리움, 위로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보겠다. 5. 최주연: 교방굿거리춤(김경란류) 스승 김수악이 남긴 여덟 마루의 굿거리춤사위에 김경란 선생이 즉흥성과 개성이 넘치는 소고 가락을 덧붙여 만든 작품이다. 정해진 춤의 울타리에 얽매이지 않고 내 삶을 반추한 서사를 부가하여 자유로운 독무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 6. 김미선: 민살풀이춤(조갑녀제 김경란류) 이장산-조갑녀로 이어지는 남원권번의 고제(古制) 살풀이춤으로, 김경란 선생이 강건한 동편제의 맛을 살려 재안무한 작품이다. 지리산을 품은 듯 평정한 마음으로, 삶의 무게를 몸으로 이운(移運)하며, 고요의 비정비팔(非丁非八)로 춤에 고스란히 담기고 싶다. ● 서울교방 창제작진 예술감독: 김경란 제작감독: 최해리 연출: 김서진 리허설 감독: 서정숙 도창·사회: 배일동 무대감독: 전홍기 조명감독: 김려원 음악감독 및 장구: 유인상 아쟁: 이관웅 대금: 이성준 피리: 이정훈 가야금: 박순아 구음: 어수민 구음: 김보라 꽹가리: 정부교 징: 박주홍 분장: 강윤자 사진:옥상훈 기록영상: 이동준(디자인결n버그) 홍보영상: 강지원 공연영상: 김인규 홍보물 제작: 디자인 필 일레스트레이션: 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