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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주장한 두 국가론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특히 반헌법적이라고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평화통일에 기반한 통일 독트린을 거듭 강조한 걸로 풀이됩니다. 정철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 두 국가론을 언급하며 남북통일을 하지 말자고 한 임종석 전 비서실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거론한 건데 김 위원장은 적대적, 임 전 실장은 평화적이라는 부분이 다릅니다. [임종석 / 전 대통령 비서실장(지난 19일): 통일, 하지 맙시다. 그냥 따로 함께 살면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돕고 같이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요.] 윤석열 대통령, 두 국가론은 평화통일 의무를 저버리는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임 전 실장의 두 국가론 주장 다음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비판하자 직접 반박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윤석열 / 대통령: 자신들의 통일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반통일, 반민족세력이라고 규탄하더니 하루 아침에 입장을 180도 바꾼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윤 대통령은 북한이 적대적인데 평화적 두 국가라는 상황이 가능하냐 반문 했습니다. 통일을 포기하면 갈등은 더 첨예해지고 한반도 위험도 더 커진다며 강력한 힘과 원칙에 의한 진정한 평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앞으로도 평화적인 자유 통일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결코 무력에 의한 통일이 아닙니다.] 8.15 경축사를 통해 선언했던 통일 독트린을 강조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 정책인 만큼 두 국가론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걸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도 평화통일 추진은 헌법적인 명령이자 대통령의 책무라고 전했습니다. OBS뉴스 정철호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뉴스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국가론 #직격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