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세 성당에 스며든 한국의 빛…86살 한국인 신부의 예술혼 [9시 뉴스] / KBS 2026.03.0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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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세 건축물에 한국적인 스테인드글라스로 빛을 불어넣는 화가가 있습니다. 아흔을 바라보는 고령에도 예술혼을 불태우는 김인중 신부인데요. 이 어지러운 세상에 신부님이 작품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프랑스 샤르트르에서 안다영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리포트] 화가가 통유리 위에 푸른색 안료를 흩뿌리듯 칠합니다. 전통 제작 기법인 유리 조각 사이 검은 납선을 없애 마치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해방과 자유를 스테인드글라스에서 붓으로 (표현해) 이렇게 승천하는 마음으로…"] 유럽에서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86살 고령에도 하루 8시간씩 예술혼을 쏟고 있습니다. 새 작품들은 천 년 역사를 간직한 벨기에와 프랑스의 중세 성당에 각각 설치될 예정입니다. [김인중/신부/스테인드글라스 화가 :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 영혼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동양적 필치가 남긴 여백 사이로 빛이 흐르는 그의 작품은 유럽의 중세 건축물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브루노 르와르/스테인드글라스 공방 장인 : "이것들이 잘 어우러지는 이유는 김 신부님이 색채를 다루는 데 있어 거장이기도 하고, 신부님의 작품 세계가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딕 건축의 정수로 꼽히는 샤르트르 대성당의 한 벽면에도 그의 작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인중/신부/스테인드글라스 화가 :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느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김인중 신부의 작품은 이곳 프랑스와 독일 등 전 세계 10개 나라 60여 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구순을 바라보는 김 신부의 꿈은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것입니다. [김인중/신부/스테인드글라스 화가 : "삶이 끝나는 날까지 작품 활동함으로써 노인들에게 희망을 줬으면 하는 게 큰 희망이고 보람이 있는 거죠."] 샤르트르에서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촬영:김은정/영상편집:이웅 김대범/자료조사:홍요안 남서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스테인드글라스 #중세건축물 #김인중 #샤르트르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