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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22년 다녔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세이블 vs 페이크밍크｜겨울 니트 언박싱

집밥처럼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는 구내식당!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회사 22년 다녔더니 결국.. 흑흑 이번 주는 진짜 힘들었어요. 회사에서 날밤도 새고... 햇빛은 구경도 못하고 일만 했거든요. 구내식당에서 아침까지 먹고. 정신 없었던 한 주 같이 봐주실래요? 그 와중에 쇼핑은 해서 언박싱도 있으니까 끝까지 함께 해요. 출근룩 01 - 메종마레 하프코트 + 시스템 쇼츠 + 기모 타이즈 출근룩 02 - 세이블모피 + 어바웃썸 바지 + 디올니트 + 프라다 로퍼 출근룩 03 - 페이크퍼 + 리바이스 코듀로이 바지 출근룩 04 - 검정코트 + 주름스커트 + 아이보리 부츠 구독! 좋아요!!는 찐 사랑인 거 아시죠?^^ 여러분의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반대부부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bandaebubu?s... ▶​정반대부부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bandaebubu?igsh... ▶문의 주실 곳 [email protected] #브이로그 #직장인브이로그 #직장인데일리룩 #직장인 #딩크 #딩크족 #무자녀 #출근룩 #겨울패션 #40대 #패션 #40대여성 #데일리룩 #디올 #루이비통 #패션하울 #겨울코디#언박싱 #선물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