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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 생물체의 0.01퍼센트에 불과한 인류가 생물의 생태계를 바꾸고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상기후, 해수면 상승, 전염병, 식량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인류가 환경을 파괴하면서 생긴 결과. 인간이 문명을 이루면서 행한 일들은 지구의 운명을 바꿀 만큼 지질에 큰 흔적을 남겼다는 주장. 즉 인류의 환경 파괴로 인해 지질에 생긴 변화들을 근거로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의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은 계속돼 왔다. 인류세는 인류의 파괴적인 행위로 지구 환경 체계가 급격하게 변화를 맞은 시대를 의미하는데, 그동안 ‘인류세’라는 용어를 공식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올 초 세계 지질학계에서 공식 인정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간의 인류가 거대한 가속 활동으로 지구에 미친 영향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재앙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인류세는 정식명칭은 아니지만 과학, 정치, 사회, 인문 등 넓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대세라는 주장도 여전하다. 이제 인류는 자신이 만든 지구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스스로 맞서 싸워야 한다. 과연 지구는 이를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 인류세는 무엇이고, 일부 학자들이 말하는 지구 생명체 대멸종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에서 알아본다. #‘인류세人類世 #‘인류가 만든 시대 #홀로세 #인류세표준지층 #플라스틱 #닭뼈 #방사능물질 #지구온난화 #6차대멸종 #사회환경공학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과학으로보는세상SEE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ㅊㅊ스튜디오 / @kbsentertainmentmusic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