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6년 3월 15일 사순절 네 번째 주일 - 예수는 왜 위험한 사람인가? - 세상의 질서를 뒤흔든 하나님의 아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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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마태복음 10: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평화가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예수는 안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생각할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온유한 분, 선한 분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분.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예수는 매우 위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이 말은 충격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통 예수를 평화의 상징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말합니다. “나는 검을 주러 왔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삶을 뒤흔드는 위험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예수는 종교 권력을 흔든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은 정치 권력보다도 오히려 성전 권력이었습니다. 성전은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종교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종교와 경제, 그리고 정치까지 연결된 거대한 권력의 중심이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종교적 권위를 가지고 있었고, 성전에서 이루어지는 제사와 헌물, 환전과 제물 판매를 통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오가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거대한 종교 시스템이 작동하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께서 그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매우 충격적인 행동을 하셨습니다. 성전 안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의 상을 뒤엎고 환전상들의 자리를 엎어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인데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마태복음 21:13) 이 장면은 단순한 분노의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성전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던 종교 권력의 위선과 탐욕을 정면으로 드러내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종교를 통해 이익을 얻고 권력을 유지하려 했던 구조를 예수께서 공개적으로 흔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 종교 지도자들은 큰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행동은 단순한 종교적 비판이 아니라, 그들이 의지하고 있던 권력의 기반 자체를 흔드는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속으로 결심합니다. “저 사람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저 사람을 죽여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성전을 흔드셨다면, 오늘 예수께서는 어디를 흔드실까요? 아마도 예수는 오늘의 종교와 교회 안에 있는 권력과 위선의 구조도 흔들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종교가 하나님을 향한 겸손한 길이 아니라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 될 때, 예수는 반드시 그것을 뒤흔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예수를 만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종교 권력의 위선에 편안하게 순응하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진짜 예수를 만난 사람은 종교를 이용하여 권력을 쌓는 길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길을 선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예수는 그 시대에도 위험한 사람이었고, 어쩌면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위험한 분일지 모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광장로교회는 고민하고 질문하며 성찰하는 깊은 신앙,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는 열린 신앙,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삶의 신앙을 추구합니다. go.missionfund.org/glorypc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