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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한 차세대 항공모함을 만드는 사업을 최근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와 일본 등 주변국의 항공모함 전력 증강에 따른 대응 차원인데, 이르면 2030년 실전 배치될 전망입니다. 한승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항공모함에서 전투기가 빠른 속도로 이륙합니다. 10여 년 뒤면 우리 해군에서도 이런 장면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 해군이 보유한 가장 큰 군함은 독도함입니다. 하지만 전투기를 싣고 작전을 펼 수 없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군 당국은 지난 12일 합동참모회의를 열고 차세대 대형수송함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차세대 대형수송함은 항공모함으로 평가됩니다. 독도함의 만재 배수량은 만9천 톤, 차세대 대형 수송함은 전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도록 독도함보다 규모가 큰 3만 톤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전 배치될 경우 우리 군이 보유하게 되는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한 첫 항공모함이 될 전망입니다. 항공모함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에 대응하기 위해선데,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의 일환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문근식/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 "주변국에 대응하기 위해서 견제할 수 있는 정도의 항공모함은 가져야 된다. F-35B 정도를 이착륙시킬 수 있는 그런 정도의 함정을 키워야 되고..."] 항공모함에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F-35B의 탑재가 유력한데, 10여 대를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력화 목표는 이르면 2030년으로 앞으로 항공모함 건조와 스텔스 전투기 구매에 수조 원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