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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촛불, 학익진 행진… 청와대 포위 “박근혜 퇴진하고 구속하라” [미래방송‧미래TV] 1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박근혜퇴진 4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주최측 추산 60만여 명의 시민이 결집했다. 이날은 특히 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날 첫 무대에 대구에서 올라온 고등학교 3학년 배유진 학생은 “학생은 공부나 하라고 해서, 갓 수능을 보고왔다”고 말했다. 배유진 학생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어마어마하지 않느냐. 국민대통합을 이뤄냈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택할 시간을 충분히 줬다. 언제까지 귀막고 눈감고 그 자리에 서있을 예정이냐”고 비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당신은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 하야할 생각도 안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다니. ‘위안부’ 합의도 모자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가서명을 했다. 이러면서 우리에게 빨갱이, 종북이라고 하느냐. 영화 ‘베테랑’의 대사인 “계속 그렇게 사세요. 언젠가 뒤지니까”를 인용하며, “당신이 꼭두각시지, 대한민국 국민이 당신의 꼭두각시가 아닌 것만은 기억하라”고 말했다. [미래방송‧미래TV] 보도제작본부 뉴스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