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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를 믿고 임대해줬던 집이 만약 쓰레기장처럼 변했다면 어떨까요? 실제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입자가 6년 동안 거주한 아파트를 쓰레기장처럼 만들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임대인 A 씨가 공개한 아파트 내부 사진에는 현관부터 거실과 안방, 주방까지 집 안 전체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고, 발코니 창문은 먼지와 벌레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A 씨는 영하의 날씨에도 발코니 외창과 방충망이 열린 채 방치돼 있었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세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그제야 이런 상황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더 충격적인 건 세입자가 실제 거주는 거의 하지 않고, 집을 사실상 물건 보관용 창고처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해당 주택은 주거용 아파트로 계약됐고, 세입자는 혼자 거주한다고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도시가스 안전 점검도 6년 동안 한 차례도 받지 않았고, 집 안 곳곳에 누수와 해충 문제가 발생해 전문 방역업체까지 불러야 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세입자는 퇴거하면서 "월세를 냈는데 이렇게도 못 사느냐"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임대인은 석고보드 철거를 포함한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도배와 장판 교체, 소독과 청소 비용만 보증금에서 공제하겠다는 뜻을 임차인 측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원상복구 비용은 보증금에서 차감해야 한다", "이건 단순 관리 소홀을 넘은 문제", "주거용 임대의 상식이 무너졌다"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376916 ☞[뉴스딱]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아파트 #날씨 #뉴스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