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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라', 가장 슬픈 말이 되어 버렸죠. 3년 전 JTBC는 단원고 아이들의 휴대폰을 복원해 당시 가라앉던 세월호에서 벌어졌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름 붙이기로는 '바다로부터 온 편지'들이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기울어져가는 세월호에서 아이들은 희망을 끈을 놓지 않으며 친구와 가족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는 당시 아이들처럼, 세월호가 왜 기울어졌는지, 아이들은 왜 가만히 있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수면 위로 떠오른 세월호 선체를 통해 1073일 전 아이들이 겪었던 상황을 다시 마주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이들에게 보내지 못했던, 바다로부터 온 편지에 답장을 해줄 수 있다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반잠수식 선박에…만만찮은 '옮겨 싣기' ▶ http://bit.ly/2mY1tHl 검찰, 내주 초 朴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 http://bit.ly/2mXX4Eg 긴장된 모니터링…동거차도의 유가족들 ▶ http://bit.ly/2mXBsIs 팽목항 컨테이너에서 '3년' 버텨낸 힘은 ▶ http://bit.ly/2mY49Vq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