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연결] 더 화려해진 ‘진해군항제’…“분홍빛 설렘 가득” [9시 뉴스] / KBS 2026.03.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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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남해안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벚꽃 축제, 진해 군항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첫날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문그린 기자, 벚꽃이 많이 보이네요. 지금 그곳 풍경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경남 진해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좌천에 나와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면서 달빛을 머금은 벚꽃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처럼 낮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밤 벚꽃 터널에서 화려한 조명과 어울려 연출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24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벚꽃이 모두 만개해 눈부신 장관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더 다채로워지고 화려해집니다. 지난해엔 영남권 대형 산불의 여파로 취소됐던 주요 행사들이 재개됩니다. 육·해·공군은 물론 해외 군악대까지 참여하는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1.6km 벚꽃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국 퍼레이드' 역시 군과 시민이 하나 되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또, 봄을 즐기려는 다양한 연령의 관광객에 맞춰 여러 장르의 가수들도 공연을 합니다. 열흘 동안 열리는 축제 기간엔 전국에서 약 35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창원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동로를 관리하고, 무료 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도 운영합니다. 축제장의 '바가지 요금'은 관광객들의 큰 불만이었는데요. 창원시는 축제장 부근의 노점상들은 음식 가격을 표시하고, 만일 바가지 요금을 받는 업소는 즉각 퇴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합니다. 지금까지 벚꽃 향기 가득한 경남 창원 진해구 여좌천에서 KBS뉴스 문그린입니다. 촬영기자:최현진/영상편집:김태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진해군항제 #진해 #경남 #창원 #벚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