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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구혜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강화도에서 어업을 하는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접경지역이라 조업한계선으로 인해 어업 활동에 영향을 받았는데요. 60년 만에 접경해역의 어장이 대폭 확대됩니다. 구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업 준비가 한창인 강화도 창후항. 젓새우 성수기를 맞아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로 어민들의 근심이 많은 시기지만, 어민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어민들의 숙원인 조업 한계선이 60년 만에 확장됐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늘어난 어장은 8.2 제곱킬로미터. 당초 어장은 창우항과 남산포항 그리고 서검항을 잇는 구간이었습니다. 여기에 창우어장 2.2제곱킬로미터와 교동어장 6제곱킬로미터가 늘어났습니다. 여의도 면적에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먼저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이인희ㅣ유덕호]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하게 조업을 할 수 있으니까 예전에는 불안해서 조업하는 것도 맨날 신경쓰고 그랬으니까…이제 확정이 정확하게 된다면 마음이 훨씬 편하게 조업을 할 수 있어서 그게 우선 제일 좋아요." 소득 증가도 기대됩니다. 강화 어장의 특산물인 젓새우나 꽃게 어획량 증가로 연간 2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증가할 걸로 기대합니다. 다만 어업 시간이 묶여 있는 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박효영ㅣ장미호] "저희가 8시면 무조건 입항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10시나 11시까지 저희가 위험하면 바다에 안 나가죠. 그런데 그 때가 항상 성수기 때 그렇단 말이죠. 그것도 며칠만 딱 그러니까 그런 것만 좀 풀어주면 좋겠어요" 강화군도 같은 생각입니다. 성수기 만이라도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해경과 해수부 등 관계 기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혁ㅣ강화군 해양수산과장] "접경지역이다 보니까 일출 일몰 시간 외에는 배가 입출항이 상당히 어렵거든요. 유천호 군수님 공약 사항이기도 한데, 저희가 그런 부분을 탄력적으로 항해 제한도 시간 제한도 규제를 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황금 어장을 확보한 강화 어민들. 60년 만의 숙원 해결이 조업 시간 제한을 푸는 또하나의 숙원 해소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Btv뉴스 구혜희 입니다. [영상취재·편집ㅣ이민혁] (2023년 9월 1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SKB #SK브로드밴드 #Btv뉴스 #인천방송 #강화군 #어업인 #조업한계선 #어장확장 #어민수익증대 #창후항 #구혜희기자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