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삼성전기 vs SKC | 국민성장펀드 미래에셋벤처투자 vs 알테오젠 | 이권희 위즈웨이브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유리기판 삼성전기 vs SKC | 국민성장펀드 미래에셋벤처투자 vs 알테오젠 | 이권희 위즈웨이브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

🎙 진행 : 온인주 앵커 출연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상무,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 반도체 패키징의 다음 승부처, ‘유리기판’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딥담화에서는 삼성전기 vs SKC를 중심으로 누가 더 빠르게, 누가 더 깊게 유리기판 생태계를 장악할 수 있을지 기술·공정·고객사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삼성전기는 글라스코어 + 유리 중간기판을 동시에 개발하며 FC-BGA 고적층·대면적화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 중이고, SKC는 앱솔릭스를 통해 세계 최초 글라스코어 양산이라는 선점 효과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동박·화학 부문의 실적 부담과 투자 회수 시점은 함께 점검해야 할 변수입니다. 한편 두 번째 주제는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최대 수혜처. 실제 자금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벤처·AI·반도체)와 알테오젠을 비롯한 바이오벤처를 비교 분석합니다. 벤처투자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린 자금 유입·배당 확대가 강점이고, 바이오 섹터는 미국 바이오 지수 신고가·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기술수출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오늘 방송 핵심 포인트 • 유리기판 상용화, 2026~2027년 양산 경쟁 본격화 • 삼성전기: 기존 FC-BGA + 유리기판 시너지, 기술 장벽 강점 • SKC: 글라스코어 양산 선점, 다만 기존 사업 실적은 부담 • 국민성장펀드, 벤처·바이오에 ‘마중물’ 역할 가능성 • 미래에셋벤처투자: AI·반도체·바이오 투자 회수 국면 • 바이오: 알테오젠·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등 개별 호재 지속 • 단기·장기 모멘텀 구분한 접근 필요 #유리기판 #삼성전기 #SKC #국민성장펀드 #미래에셋벤처투자 #알테오젠 #바이오벤처 #코스닥 #반도체 #바이오 #K스탁라이브 #한국경제TV #종목딥담화 연출 : 양경식 손정은 PD 작가 : 권수지 -------------------------------- 🎯 투자 판단, 정보가 승부다. 한국경제TV 공식 텔레그램에서 빠르고 정확한 핵심 정보를 지금 확인하세요. 🎁무료 구독 👉 https://t.me/wowtv_official -------------------------------------------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빠르고 정확한 경제·증권 뉴스를 24시간 전해드립니다. △구독+좋아요! --------------------------------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https://bit.ly/45pz6GK ◇ 한국경제TV 유튜브 LIVE    • [한국경제TV LIVE]   ◇ 협업 및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 한국경제TV -홈페이지 http://www.wowtv.co.kr -플러스친구 https://pf.kakao.com/_xbcxlxgd -트위터   / hkwowtv   -페이스북   / hkwowtv   -편성정보: https://bit.ly/47q2caY -------------------------------- ◆ 한국경제TV 패밀리 채널을 구독하세요! -뉴스는 [한경TV 뉴스]    / 한국경제tv뉴스   -주식은 [와우넷]    / 와우넷w   -주식앱 [주식창]    / stockw   -교육은 [와우아카데미] https://wowacademy.wownet.co.kr/ -글로벌 [와우글로벌] https://www.wowglobal.co.kr/ -실시간 투자정보 [와우퀵] https://www.wowquick.co.kr/ -------------------------------- ※ 화면이 흐릿하거나 깨져 보일 경우 설정에서 화질을 1080p로 선택해주세요. -------------------------------- ※ 본 콘텐츠는 투자를 위한 참고일 뿐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