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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물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LLM 기반의 AI. 하지만 이들이 진짜 세상을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대 AI 연구원장인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그냥 읽고 떠들고 있는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장 교수는 “언어가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배워야 진짜 AI”라고 말힙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AI가 세상을 느끼고 경험하면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죠. 장 교수는 “휴머노이드 덕분에 이런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합니다. 언어로 배운 AI와 몸으로 배운 AI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편집: 이소민 영상디자이너 자막, 자료: 이재원 기자 진행: 홍재의 기자, 박차라 연구원 촬영: 강기훈 PD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00:00 하이라이트 01:14 "어린아이같이 학습해야한다" 05:46 임바디드 AI가 중요한 이유 12:53 LLM에서의 '환각', 로봇에서는 어떤 형태일까? 15:30 AI 에이전트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19:18 장병탁 교수의 'AI 발전의 6단계' 25:50 AI 발전에 있어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32:00 제너럴리스트 vs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