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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전문 조금 전에 싱가포르 대통령 면담 그리고 중국 국가부주석 접견 서면브리핑으로 전해드렸는데, 말년 없는 청와대, 말년 없는 춘추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제 소회를 밝히면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국민께서 허락하신 5년 임기를 마치고 이제 문재인 정부는 역사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리 정부의 3대 위기를 흔히 총, 균, 쇠라고 합니다. 총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기, 균은 코로나19 위기, 쇠는 일본의 수출 규제 위기. 대통령이 오늘 퇴임 연설에서도 하신 말씀이죠. 문재인 정부는 위기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선도국가 또 선진국이 되었다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성취의 기쁨도 있고, 역경을 이겨낸 자부심도 있었고, 또 짙은 아쉬움도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위대한 국민의 나라를 만드는 역사적 현장에 함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때로는 청와대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쓸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저 역시 브리핑에서 혹은 개별 통화에서 정제해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각자에게 맡겨진 역할이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권 5년 동안 등판 시기에 따라서 선발투수, 중간계투, 마무리 투수라고 하죠. 대통령의 하산길에 동행하는 마무리투수에게 안타까움은 일종의 숙명이지만 그런 만큼 의미도 큰 것 같습니다. 차기 정부에도 대변인, 기자가 있지만 청와대와 춘추관이 사라지니 저는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 여러분은 마지막 춘추관 기자입니다. 마지막이기에 역설적으로 영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기 정부에서 여러 상황과 국면에 부딪히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대응과 대통령의 말씀이 끊임없이 소환되고 비교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는 새롭게 조명되어 재평가되고 그리고 세월이 켜켜이 쌓여가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은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문재인 정부의 5년 대장정의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진심과 노력, 국민과 맞잡은 따뜻한 손 그리고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대통령을 길이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시간이 저물면 에필로그가 이어질 텐데 그때 마지막 춘추관 기자로 울림이 있는 에필로그를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려봅니다. 지금 작별인사를 드리지만 굽이굽이 인생길 어느 길목에선가 다시 반가운 미소로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햇살이 찬란한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인데, 여러분의 앞날도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언론인으로 건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고, 그간 감사했습니다. -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5. 9. (월) 17:10 🔹장소 :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 🔹발표 :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