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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 마을은 일제 강점기에 러시아 연해주 등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들의 후손이 모여 사는 곳인데요. 107주년을 맞은 3·1절인 오늘 고려인 마을에서는 그 날의 함성이 재연됐습니다. 박세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마을 거리에서 일본 순사와 맞선 수백 명의 사람들. 남녀노소 어느 누구도 순사들의 총부리에 굴하지 않고 태극기를 펄럭이며 다 같이 외칩니다. ["대한독립 만세! (코레아 우라)."] 만세 물결로 가득한 고려인 마을은 어느새 해외 항일 투쟁 거점 도시였던 러시아 연해주로 변했습니다. 이어 고려인 청년들은 1919년 민족대표 33인이 발표한 '기미 독립선언문'을 낭독합니다. [덴말리나/광산구 월곡동 :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독립운동을 위해 연해주로 떠난 선조들의 결연한 의지를 담은 고려인 마을의 3·1 만세운동. 낯선 타국 땅에서 고려인들을 한 데 묶어준 건 조국의 독립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우민우/독립운동가 박노순 후손 : "일제강점기 때 박노순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열심히 하셨는데... 삼일절 행사에 참여해보니까 할아버지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인과 한국인이 같은 뿌리임을 확인할 수 있는 화합의 장도 펼쳐졌습니다. [이천영/고려인마을 새날학교 교장 : "고려인 동포가 60만 가까이 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살면서 만세운동을 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운동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00여 년 전 조국 독립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뭉쳤던 고려인 동포들의 독립운동과 정신은 이제 후손들이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세은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고려인마을 #코레아우라 #만세운동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