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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층암, 차 배우는 사람들 화엄사의 부속 암자인 구층암에는 곱게 늙은 나무 기둥이 있다. 오랜 세월 끝에 죽은 모과나무를 차마 내버리지 못한 것. 그 모습에서 세월이 단청을 벗겨낸 나무 기둥의 담백함, 제멋대로 휜 자유로움, 그런데도 무거운 지붕을 떠받치는 책임감과 신기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곳에는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야생차밭이 있다. 차 스님으로도 불리는 덕제 스님은 화엄사와 구층암 일원 야생차밭에서 딴 찻잎으로 21년째 차를 만든다. 그래서일까... 구층암에는 다향사류라는 말 그대로 차향이 사방으로 퍼진다. 구층암의 차가 유명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차를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차를 만드는 시기인 이맘때가 되면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와 기거하며 찻잎을 따고 직접 차를 만들며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자유’를 배우는 날을 보낸다. 자연에서 익히고 깨닫는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자연으로 가는 길을 배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구례 자연을 품은 고택, 쌍산재 구례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간정원이 선정된 지역이다. 그 중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중 한 곳인 쌍산재. 운조루, 곡전재와 함께 구례 3대 고택인 쌍산재는 300년 고택의 은은한 향기가 풍긴다. 둘러볼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고택 쌍산재는 당몰샘에서 시작한다. 1000년이 넘은 당몰샘은 지독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늘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면서 물맛도 좋다. 물을 마시려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담을 새로 올려 집 밖으로 둔 배려가 보인다. 선대 어르신께서 서당채를 짓고, 자신의 아호를 따 ‘쌍산재(雙山齋)’라 이름 붙인 곳. 현 주인인 오 씨 문중의 종손 오경영 씨는 집은 온기가 느껴져야 한다며 대중에게 개방했다. 선비 정신을 이어가며 구례의 자연을 정원에 담은 쌍산재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자연 바람을 만드는 전통 부채 장인 구례에서 3대째 전통부채를 만드는 장인 김주용씨. 드물게 대나무를 채취하는 작업부터 살을 뽑아 부채를 만드는 전 과정을 직접 하고 있다. 아버지가 어렵게 일군 대나무숲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장인. 통대나무를 잿물에 삶다가 발에 화상을 입기도 하고, 대나무를 재단하다가 손가락을 잘리기도 하며 지켜온 길이다. 하향 산업이지만 꿋꿋이 이어오는 건 내가 아니면 전통부채의 맥이 사라지겠구나! 하는 마음이라고... 단선 부채와 합죽선을 모두 만들어 내는 몇 안 되는 전통부채 장인으로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지리산 대나무처럼 단단하게 그 길을 가고 있다. #고향민국#구례#구층암#차배우는사람들#야생차밭#차스님#다향사류#3대고택#쌍산재#자연바람#전통부채장인#통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