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동학기획③ 동학농민혁명 정신.. '대한민국 헌법으로' 2019.05.10(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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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은 처음으로 맞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입니다. '인내천'과 '보국안민' 같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독립운동과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 정신의 가치를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894년 3월, 동학농민혁명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는 시발점이 된 무장 기포. 전국의 농민들을 불러 모은 무장포고문을 보면 보국안민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전봉준을 동도대장으로 추대한 백산대회 격문에는 백성을 도탄에서 구한다는 내용을 담았고, 정부와 처음 맺은 전주 화약은 평등한 세상을 위한 폐정개혁안과 관민협치의 상징 집강소 설치를 이뤄냈습니다. 3.1운동 당시 작성한 기미 독립선언서에는 이러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포함됐습니다. 조선의 독립과 자주적 조선인, 평등과 평화 등을 주장했는데 이는 대한민국 헌법의 전문에도 포함돼 그 정신을 잇고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을 3.1운동처럼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병규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 주권재민 그리고 민주적인 방식의 국가체제 이런 것들의 뿌리를 우리가 둔다면 동학농민혁명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먼저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각각의 신념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면밀히 조사하고 연구해 우리 헌법 정신과의 통일성을 천명해야 합니다. 이러자면 현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일괄적으로 맡고 있는 기념관 운영과 각종 계승 사업 업무는 분리하고, 독립기념관의 독립운동사연구소 같이 연구 기능을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홍선표 / 나라역사연구소장 "동학이 가지고 있는 그 정신이 연구되지 않는다면 생물처럼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위상을 되찾고 계승하는 첫걸음이 헌법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이제 정부가 나설 차례입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