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4. 9. 10 [원주MBC] 의료폐기물 소각장 찬·반 집회.. 주민 의견 왜 갈렸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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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 앵 커 ▶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 중인 원주 소초면에 주민들이 둘로 나뉘어져 찬반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다수의 주민들이 소각장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막상 소각장이 들어설 의관리 주민들은 찬성 입장인데요, 왜 이런 차이가 생겼는지 유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원주시청 앞에 200여 명의 소초면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최근 또다른 민간업체가 다시 소초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건설하겠다고 나서자 반대 집회를 연 겁니다. 사업을 추진 중인 업체는 소초면 의관리 일대에 하루 84톤 분량의 의료폐기물을 소각하고 이를 통해 전력을 발전하는 시설을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 SYNC ▶ "주민이 살고 싶은 소초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웬말이냐 (웬말이냐 웬말이냐 웬말이냐)" ◀ INT ▶박동하 위원장/의료폐기물 반대대책위 "(소초면은) 치악산을 중심으로 발전된 청정지역의 고을입니다. 전국의 의료폐기물 84톤이 하루에 태워진다면 건강을 허락(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반대하는 겁니다." 반대 집회장에서 1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선 건립 찬성 집회가 열렸습니다. 소초면 중에서도 의관리 주민들이 모인 건데, 의관리는 소각장이 들어설 부지입니다. ◀ INT ▶이창호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 이장 "제일 중요한 거는 환경청에서 승인이 났기 때문에 저희 마을 사람들은 안전한 시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각장이 들어오는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찬성, 소각장이 들어올 곳에서 조금 떨어진 주민들은 반대로, 입장이 둘로 나뉘었습니다. 이렇게 의견이 엇갈리는 건 같은 소초면이라도 거주 동네에 따라 얻을 득과 실이 크게 갈리기 때문입니다. 소각장이 들어올 의관리 주민들은 땅을 업체에 넘기면 직접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소각장이 들어선 소초면에서 계속 살아갈 주민들은 환경오염과 집값 하락 등 피해를 떠안게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호저면에서도 주민들이 의료페기물 처리시설을 유치했다 지역사회 반대로 무산됐는데, 업체에서는 이런 문제를 고려해 소초면 전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매년 사업 이익의 일부를 공유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동의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 INT ▶홍영기/의료폐기물 추진업체 "1년에 10억 정도 되는 것을 소초면 사업단에 기증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달이 잘 안 돼가지고 (어려움이).." 원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결과와 업체 제안서, 주민 여론 등을 고려해 이번 달 말까지 사업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