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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내걸면섭니다. 이 카페의 인스타그램 소개 문구입니다. 영어로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라며 우는 얼굴 이모티콘을 달았습니다. 중국에선 이 카페에 갔다가 쫓겨났다는 내용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헨리/영상 크리에이터 : 여기 한국에서 본 카페 중에 가장 인종차별적인 카페예요. 이해가 안 돼요. 왜 내 나라를 이렇게 증오하는지, 누가 이렇게 사업하라고 가르쳤나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는데, 제재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 카페가 위치한 성동구의 자치단체장도 답을 남겼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보내주신 우려의 마음을 저 또한 깊이 공감한다"며 "최대한 해당 업장을 설득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7월, 도쿄 오오쿠보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는 "다양성이나 관용으로 말이 많지만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에 중국인과 한국인은 사절합니다"고 적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henryli4340'] ▶ 시리즈 더 보기 • 아침&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