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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가 오염된 경제 보도에 현혹되지 말아야" "경제 불황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차분한 논의 필요" 유 작가께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유시민/작가 : 신 교수님을 제가 개인적으로 공격하는 걸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하고요. 제가 표현이 잘못 전달된 것 같아요. 그런데 제 말씀 취지는 바꿀 생각이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시민들이 만나는 경제뉴스를 누가 만드냐는 한번 보시면 대부분 경제신문의 기사더라고요. 그다음에 일반 언론의 경제면 기사, 방송 포함해서. 그런데 이 경제답론을 주도하는 분들이 다 그것이 옳지 않지만 내가 내 이익 때문에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 이렇게 생각지 않아요. 그분들이 만나는 사람, 그분들의 삶의 터전, 그분들이 공부한 거, 평소에 주고받는 정보 이런 것들이 편향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민생지수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 경제위기론이 굉장히 심했던 때가 사실은 노무현 정부 때예요. 노무현 정부 때. 그건 2004년도부터 시작을 해서 2007년까지 엄청 심했죠. 심지어 경포대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을. 경제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그리고 정권이 넘어갔어요. 그러니까 저는 지금 이따 우리가 하나씩, 하나씩 데이터를 보면서 논쟁을 할 건데요. 실제로 지금 우리 시민들이 만나시는 거의 모든 경제뉴스들이 중립적이거나 또는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심각하게 이해관계에 오염되어 있는 경제뉴스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이런 보도 때문에 만약 이 정부의 정책이 소득주도성장이나 혁신성장이나 이런 걸 가미해서 중위소득 이하의 소득계층에 속하는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려고 하는 이 모든 시도들이 최저임금 포함해서요. 다 좌절된다면 그러면 지난번 정권교체는 적어도 경제정책면에서는 의미가 없게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하여튼 불안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JTBC토론 #쟁점①_경제위기론 #문재인정부경제 ▔▔▔▔▔▔▔▔▔▔▔▔▔▔▔▔▔▔▔▔▔▔▔ 〈 신년특집 대토론 - 2019 한국 어디로 가나 〉 진행 : #손석희 앵커 출연 : #김상조 #유시민 #신세돈 #김용근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