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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 잔혹 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는 겁니다. 경찰은 박 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소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도 높은 경찰 심문에도 범행을 부인하던 박춘봉이 이틀 만에 시인했습니다. 경찰이 증거를 차례로 제시하며 압박하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면서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바로 박 씨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동거녀 48살 김 모 씨를 함께 살던 집에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팔달산 등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박춘봉이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경기도 포천 소흘읍에 한동안 머물렀던 점도 파악했습니다. 통신 수사 결과, 숨진 여성의 미귀가 신고가 접수돼 경찰 수색이 시작된 지난 9일, 박 씨의 휴대전화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같은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박 씨의 얼굴과 실명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강호순 사건' 이후 올해 4월 신설된 법에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를 입힌 특정 강력범죄 피의자는 증거가 충분할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춘봉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내일(14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YTN 박소정[[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41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