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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 교육감 후보 선거전 치열 홍수현 ◀ANC▶ 6.1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이석문 후보와 교육의원 출신의 김광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얘들아 하이파이브!" 로고송이나 율동을 없애고 등굣길 학생들을 찾아나선 이석문 후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모든 아이들의 담임같은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제주의 공교육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면서, 지난 4년 기틀을 짠 교육복지와 고교체제개편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이석문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아이들이 즐거우면서도 행복하고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들 국제학교 수준의 공교육 받을 권리 있습니다." ◀SYN▶ "교육감 후보 김광수입니다." 김광수 후보는 출근시간대 대학 입구 거리에 나와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도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무너진 제주교육의 소통과 균형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학부모 걱정과 부담이 줄어든 교육현장을 위해 역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김광수 "교육의 미래가 광수생각으로 나아가는 공약들이라는 점을 강조하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 곧 역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은 10여 일,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20%를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한 표라도 더 얻으려는 후보들의 선거전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홍수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