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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늘 헌법재판소를 찾아 탄핵심판 절차의 부당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서울서부지법을 찾아 사법부 침탈·폭동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여야의 여론전도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 오후 김기현, 나경원,윤상현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도 두 차례 헌재를 항의 방문해 졸속 심판과 편향적 진행을 문제 삼은 바 있는데요. 야권 등에서는 '헌재 흔들기'라고 비판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오늘 오전,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분명히 잘못됐다. 과도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과 관련해 "제가 국회 현장에 있었더라도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가 바로 '위헌이고 위법'이라고 얘기한 건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소수 정당이 똘똘 뭉쳐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하는데, 분열이 돼 안타깝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권 원내대표의 이 전 대통령 예방, 어떤 의미로 보셨습니까? [질문 4]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의원들은 폭력 난동 사태를 겪은 서울서부지법을 찾았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사법부 침탈·폭동 사태는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된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배후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어요? 이번 야당 의원들의 서부지법 방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민주당 소속 국회 내란 국조 특위 위원들이,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국회 본관 지하 1층 전력을 차단한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계엄군이 본관 전체의 전기를 끊었거나 단전 조치가 조금만 일찍 이뤄졌다면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했을 거라며, 단전은 국회 마비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윤 대통령 측은 단전을 지시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 6] 지난 주말에도 도심 곳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집회가 이어졌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현장인 광주 금남로에서도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려 여야가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여야의 반응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20일 열리는 10차 탄핵심판 변론에는 윤 대통령 측이 요청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출석합니다. 건강상 이유로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조지호 경찰청장도 일단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거든요. 쟁점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1]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선 국회측도 증인신청을 했다고 하죠. 어떤 배경으로 보십니까? [질문 8] 정권 교체론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2.3%포인트 상승해 51.5%, 정권 연장론은 0.7%포인트 하락해 44.5%로 나타났습니다. 정권 연장론과 교체론 격차가 7%포인트로 벌어지며 4주 만에 오차 범위를 벗어났는데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9]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4%포인트 하락해 41.4%, 민주당은 2.3%포인트 상승해 43.1%로 조사됐습니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민주당 지지율이 4주 만에 국민의힘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흐름 어떻게 보세요? [질문 10] 이재명 대표가 43.3%로 가장 앞서고 있고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1%, 오세훈 서울시장은 10.3%, 홍준표 대구시장 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7% 등의 순으로 조사됐어요? [질문 11] 최근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중도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이번엔 '상속세 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세액 공제를 최대 18억 원까지 높여 중산층이 집을 팔지 않고 상속할 수 있게 하겠다는 건데요. 국민의힘에서 '말 바꾸기','가짜 우클릭'이라고 비판하자, 이 대표는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변하지 않으면 그게 '바보'"라며, 상속세 개편안은 "감세가 아닌 증세를 막자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의 상속세 개편 카드, 어떻게 보십니까? 중도층에 호소력이 있을까요? [질문 12] 대표직에서 물러났던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SNS에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상 정계 복귀를 시사한 거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탄핵 반대에 앞장선 윤상현 의원은 "당이 분열하고, 보수가 몰락한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냐"며 "한 전 대표가 지금 나서면 당의 혼란을 불러올 뿐"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한 전 대표의 복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창원지검이 명태균 씨 의혹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창원지검은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과 그의 회계담당자 강혜경 씨 등을 추가로 재판에 넘기면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는데요. 민주당은 "명태균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송은 특검 피하려는 명분 쌓기"로 반박하며 열흘 뒤인 27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망상 소설에 기반한 명태균 특검법으로 국정위기를 조장하고 있다"며 특검법 추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