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간판도 없는 강남 사무실, 쿠팡 '배짱'의 진짜 이유는 '대관팀'? / KBS 2025.12.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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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빌딩. 쿠팡의 대외협력 조직, 일명 '대관팀' 사무실입니다. 바깥에는 간판도 안내문도 없습니다. [인근 사무실 직원/음성변조 : "가끔 제가 지나갈 때 이게(문이) 열릴 때 보니까 쿠팡이라고 써있어요. 그 정도만 알고 있지."] 지난 2월 본사 바깥에 빌린 이곳엔 대관팀이 주로 근무합니다. 대관팀 출신인 박대준 전 대표도 자주 찾았던 거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은 "잠실 본사가 좁아 마련한 별도 사무실 중 하나일 뿐이고, 외부 활동이 많은 대외 업무 특성상 외부 사무실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기업이 비슷한 대관팀을 운영하고, 외부 사무실도 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규모입니다. 쿠팡 대관팀 임직원은 최소 수십 명, 쿠팡 CLS 등 주요 계열사까지 포함하면 100명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삼성, SK 등 국내 최대 그룹 저리 가라 수준입니다. 인력 구성은 의심을 더 보탭니다. 다음 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 출신 조용우 부사장, 공정위 카르텔총괄과장 출신 A 전무 등, 국회, 공정위, 검찰, 고용노동부 등 규제기관에서 대거 영입했습니다. 올해 재취업 심사를 받고 옮긴 인력만 1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지난 8일 : "누가 보기에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전관 취업이 과도한 기업이 더 있는지 조사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틀 만에 내린 홈페이지 사과문, '유출'이 아니라 '노출'이란 우기기, 아직도 보상 방침엔 입을 닫는 버티기. 이런 '배짱 대응' 배경에 매머드급 대관팀에 대한 기대가 있는 건 아닌지, 쿠팡 스스로 짚어볼 때입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쿠팡 #대관팀 #전관영입 #쿠팡버티기 #배상 #개인정보유출 #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