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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촌에서 블루베리 재배가 늘고 있는데요.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농민과 농협,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한동안 수박을 재배했던 곳이었지만 연작 피해를 줄이고 시설을 재활용하면서 농민에게 희망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부터 선별과 출하, 계산 등을 일괄처리하는 마을 공선출하회가 농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득철 /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장] : 매년 매년 농가들이 이런 기술 축적이 되면서 이런 경험을 쌓게 돼서 좋은 블루베리 생산을 거듭거듭 진화 발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천군 마산면 일대에서 10년 전 6명으로 시작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가 지금은 30여 농가로 늘었습니다. 재배 면적도 20여만 평으로 전국 최대 단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정복 / 동서천농협 조합장 : 수박이 고르게 나오지 않아서 대체작목으로 블루베리를 만든 것이, 블루베리를 만드니까 소비자들이 많이 원해서 그것들이 농민들의 농가소득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블루베리가 기존 수박 재배보다 수익이 3∼4배 이상 높아 농민들에게 인기입니다. 농작물 다변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도 힘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시설 확충을 돕고 판로망 지원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산입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 : 유통까지도 빠르게 공급돼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원이 필수적이었고 어느 정도 성장이 된 뒤에야 그런 것들, 지금은 기반이 많이 닦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붐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 농협과 농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면서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