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버터플라이(휴대용 유모차) 언박싱, 실 사용 후 느낀 장 단점 소개!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부가부 버터플라이(휴대용 유모차) 언박싱, 실 사용 후 느낀 장 단점 소개! 😉

현재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행 다닐 때 크기가 너무 부담되어서 휴대용 유모차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어 여러가지 비교 후 부가부 버터플라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관적으로 느낀 장점 1. 시트 길이가 길고 레그레스트가 있다. 2. 가볍고 폴딩이 쉽다. 3.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이다(이건 23.4월에 실제 체험 후 본문에 후기 남길 예정). 4. 디럭스에 비해 핸들링이 편하고 가벼움 ▶주관적으로 느낀 단점 ​1. 가격 2. 아기를 앞 방향으로만 앉힐 수있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차양막 망사로 아가를 볼 수 있어도 그건 머리 정도뿐.. 표정이나 자는지 마는지 여부는 유모차 앞으로 몸을 돌려 봐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3. 바닥이 매끄럽지 않으면 핸들에서 진동이 느껴짐 4. 발에 뒷바퀴가 채임: 핸들이 짧은건지.. 걸을 때 뒷바퀴에 발이 좀 걸리더라구요? 5. 시트 라이너 보풀이 잘 생긴다고 함: 이건 고질적인 문제라 시트라이너를 추가로 구매해서 씌운다고 해서 저도 구매 예정이예요. 6. 차양막 재질이 구김이 많이 감: 안예쁨 ㅠㅠ 7. 휴대용 치고는 무게가 있는 편이라고 함: 이건 다른건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쓰다보니 단점이 너무 많은데 😅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라서 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디럭스 사용하다가 쓰니까 툭 펴서 간편하게 외출하기 좋더라구요. 기내 반입이 된다고 하니 비행기 체크인 후 아기를 아기띠로 메지 않고 유모차 태워서 다녀 볼 생각인데 이건 23년 4월에 실제 체험 후 이 본문에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