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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객관적인 기준도, 생물학적인 기준도 없다! ADHD라는 병은 없다! - 2편 ── #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주의력 ── 📕 Subscribe to YouTube : / @kdr.tomato 📙 home en : dr-tomato.com / jp : autismjapan.com 📒 home kr : autismkorea.co.kr 📗 blog : https://blog.naver.com/begoodskin 📘 cafe : http://cafe.naver.com/fullhgi 📩 e-mail : [email protected] 🌐 google map : https://g.page/i-tomato?we 👨🏫 skyfe : itomato 🔹 / kdr.tomato | / kimsautism ── ADHD라는 병은 없다! 강의 2편입니다. 오늘의 주제 : 객관적 진단 기준도 없고 생물학적인 증거도 없다! 첫 번째, ADHD라는 병명이 갖고 있는 문제점은? 진단 기준의 문제점이다. 질병으로 분류되려면 생물학적인 문제점이 있어야 합니다. 열이 난다거나 통증이 있다는 신체적인 문제점이 있거나 우울·망상·환청 등의 정신 활동상의 손상이 생물학적인 문제로 존재해야 의학적으로는 질병이라 분류가 가능합니다. ADHD라고 말하는 증상의 진단 기준을 한번 봅시다. 1. 남의 이야기의 불쑥 끼어든다. 2.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3. 물건을 자주 잊어버린다. 4.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5. 발에 바퀴가 달린 듯이 자꾸 움직인다. 6. 순서를 지키는 것을 힘들어 한다. 등등··· 신체적·정신적 이상이 있는게 아닙니다. 학교생활에서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고 교사의 지시수행에 대한 충실성이 떨어지는 것의 문제입니다. 학생 개인의 기질과 학교 제도 교육체계의 충돌현상일 뿐입니다. 문제가 되는 학생 중 누군가는 학생 수가 좀 적은 상태에서는 문제 발생이 사라집니다. 또 누군가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에서 문제 발생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즉, 교육체계의 변경이나 교육방식의 변경으로 대부분의 해결이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이를 아이의 질병으로 분류하는 행위는? 아이들을 학교 교육을 방해하는 죄인으로 만드는 악성 프레임.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순진하게 자기의 취향과 지향대로 행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대체 현대사회에 이르러, 이런 문제가 왜 급증가하고 있는지는 교육당국이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고수되어온 교육방식은 그대로 두고 아이들 다수를 환자로 만드는, 현재 교육시스템이 진정한 범인.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ADHD 진단체계가 매우 주관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진단체계가 주관적이라는 것은? 질병 진단이 남발되고 ADHD 진단이 급증가 하는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ADHD라는 질병의 개념 자체가 앞서 말한대로 생물학적인 이상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단지 학교생활에서 규칙을 잘 못 지키거나 산만한 행동을 반복하고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진단에서 생물학적 요인이 없기 때문에, 혈액·방사선 검사 같은 객관적인 진단 도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들어질 가능성도 없습니다. 단지 아이의 행동을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이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의사가 판단할 뿐입니다. 심리학적인 평가도구들이 몇 가지 있지만 ADHD를 판정하기에는 턱없이 조악한 수준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학교 선생님의 관찰과 보고입니다. 1. 아이가 집중을 못해요. 2. 아이가 산만해요. 3. 아이가 규칙을 잘 못 지켜요. 4. 아이가 수업 시간에 자꾸 자리에서 일어나요. 선생님이 지적한 내용이 부모님에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보고에 부모님이 저항하지 않는다면 둘 사이의 의견은 합의된 채 의사에게 전달됩니다. 의사는 아이가 ADHD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검사할 어떤 관찰 도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몇 가지 설문을 부모님에게 물어봅니다. 물어보기를 반복하고 물어보기를 반복하고 부모님에게서 "아이에게 문제점이 있다." 는 이야기가 나오면? 의사는 아이에게 ADHD라는 진단을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의사의 과학적 판단이 존재하나요? 교육현장에서 선생님이 겪는 에로사항이 참고될 뿐. 절대 기준은 선생님의 '주관적인 관찰'과 '감정 상태'일 뿐. 인내심이 많은 선생님이면 더 기다려줄 것입니다. 더 아이를 배려하면서 노력하겠죠. 그러나 인내심이 부족한 다혈질의 선생님은? 바로 문제점을 지적하며 부모님을 소환합니다. 아이에게 '진정되게 하는 약'을 쓰라며 압박합니다. 여기에 무슨 의학이 있고, 과학이 있습니까? ADHD 반대론자들은, 각기 다른 논리로 이야기 하더라도 결론은 같은 곳에 도달합니다. "ADHD는 아이들의 질병이 아니다." ADHD는 기질적으로 과거보다 훨씬 활동적인 상태가 증가된 현대적인 아이들이 100년도 넘은 과거의 교육체계가 빚어내는 충돌현상. 교육체계가 범인, 아이들이 죄인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