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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자체 캡처화면 없애는 방법

예전에 캡처프로그램을 알캡처를 이용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윈도우11로 갈아타고 나서 키보드의 [PrtSc]키를 클릭하면 사진처럼 윈도우11에 자체 내장된 캡처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예전에사용하던 알캡처가 더 좋아 윈도우11 자체 캡처프로그램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팝업메뉴중에 개인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왼쪽에 [접근성]을클릭하고 오른쪽에 [키보드] 메뉴를 차례로 클릭해 주세요. 화상 키보드, 액세스 키 및 인쇄화면에서 3번째 [Print Screen키]를 사용하여 화면 캡처 열기에 [켬]으로 되어 있을 것인데 이것을 클릭해서[끔]으로 해주세요. 그런데 문제는 [끔]으로 설정해놔도 [PrtSc]을  눌러도 아무런 캡처도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존에 깔려있던 알캡처도 실행이 안되요. 그럼 기존에 사용하던 타 캡처프로그램 나타나게 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캡처프로그램이 알캡처라 이것으로 설명드릴께요. 다른 것을 사용중인 분들도 아래 설명대로 환경설정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용하는 캡처프로그램을 실행 시켜주세요. 환경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단축키 설정에 프린트스크린 키를 사용 앞부분에 체크를 해주고 아래 [확인]을 클릭해주세요. 캡처프로그램을 닫은 후 다시 키보드 자판에 [PrtSc] 키를 클릭하면 알캡처가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