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시낭송] 산유화 - 김소월 시/ 영상, 낭송: 김명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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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 #애송시 #유명시 안녕하세요. 유친 여러분😊 '4월이 막 시작되는구나' 했더니, 벌써 4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정말로 피부로 느껴집니다. 오늘은 학창 시절에 많이 외우고 공부했던 김소월 시인님의 [산유화] 시를 낭송하여 업로드합니다. 들에도 꽃은 피지만, 우리의 삶과 같이 험난한 산에서 피는 모든 꽃 [산유화]를 보며 갈 봄 여름 없이 일년 내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자연의 섭리를 단순해 보이지만, 극도록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이 시는 산 속에 존재하는 새, 저만치 혼자서 피는 꽃 등.. 이 세상 살고 있는 모든 사람, 모든 사물이 다 고독하고 외로운 존재임을 표현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바라고 의지해야 할 대상은 곧 하나님 한 분 뿐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유친 여러분 모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김소월 시인: 1902년 9월 7일 평안 북도 곽산 ~ 1934년 12월24일 일제 강정기 시인 작품: 진달래, 못잊어, 초혼, 산유화, 개여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BGM: Ending Reality by evgeny - bardyuzha - Art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