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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봄을 맞아 도내 17곳에서 나무시장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유실수부터 공기정화와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식물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올해 나무와 식물로 온실가스를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주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성시 도기동 일대의 나무시장입니다. 농민들이 정성으로 키운 어린 나무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과대추나무와 포도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는 특히 인기가 좋습니다. [김기순 / 시민] "마당 옆에다가 한 그루씩만 심어요. 우리 손자, 재미로 보라고요. 우리 손자가 4살이거든요. 작년에 보니까, 그런 걸 보고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안성과 용인, 이천 등 도내 17곳에 나무시장을 열렸습니다. 대부분 다음 달 16일까지 개장합니다. 나무시장에는 유실수와 사철나무 등 3만 본의 묘목이 전시돼 있어 한 곳에서 보고 구입하기 쉽니다. [정낙천 / 시민] "(나무를) 죽였어요. 관리 잘못해서, 풀 좀 깎아준다고 하다가 때리고 때리고 해서요. 단비가 와서 겸사겸사 심어보려고 왔어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주목을 끄는 건 실내에서도 키우기 쉽고 공기가 정화되는 식물입니다. 올해는 특히 변화무쌍한 기후변화에도 강한 야생화와 다육식물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무시장에서는 좋은 나무 고르는 방법과 올바른 나무 심기, 병해충 방제 등의 기술지도도 현장에서 이뤄집니다. 여기에 중간 유통과정도 없어 일반 시장보다 저렴하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박배생 /안성 산림조합 전무] "기후위기에 미세먼지 흡착이라든가, 탄소흡수로서 산림가치는 오래전부터 인정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 실천은 나무 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나부터, 주변부터..." 다음 달보다는 이달 말까지 나무시장을 찾아야 좋은 나무를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 편집 김수상] #안성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