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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유럽에는 새해부터 적잖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또 해를 넘기게 됐고, 유럽 각국 정부 위기와 함께 빅테크 규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미국과의 관계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 1. 해 넘기는 전쟁·위기의 유럽 정상들...대서양 동맹도 '흔들' (251228 조수현 기자) 2. 미·EU, '빅테크 기업 규제' 놓고 또 충돌..."입국금지" vs. "단호히 대응" (251225 이경아 기자) 3. EU가 던진 '2천억 대' 벌금 폭탄...머스크, 강력 반발 [지금이뉴스] (251208) 4.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그린란드 장악 본격화? (251223 박영진 기자) 5. 그린란드 노리는 트럼프에 '비상 체제'...덴마크 정부가 만든 '야간 당직' [지금이뉴스] (251223) 6. '엑스(X) 과징금' 정면충돌...미 정부, EU에 연일 맹폭 (251208 신윤정 기자) 7. “유럽은 문명 소멸 위기” 트럼프 행정부 보고서에 '격양' [지금이뉴스] (251217) 8. 트럼프 '나토 발빼기' 시동...기로에선 국제 질서 (251206 권영희 기자) 9. EU 철강관세 인하 요구에 미 "디지털규제 완화 먼저" (251125 권준기 기자) 10. 마크롱 "미국이 배신할 수도"...통화 녹취 속엔 떨고 있는 유럽 [지금이뉴스] (251205) 11. EU "디지털 속국 되지 않을 것"...미국 아마존·MS 클라우드 정조준 (251119 권준기 기자) #미국 #EU #유럽 #대서양동맹 #나토 #NATO #X #엑스 #빅테크 #디지털서비스법 #디지털규제 #과징금 #일론머스크 #그린란드장악 #미국보복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YTN 김용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