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때까지 쓰이면 미얀마로 보내져서"…줄줄이 터지는 캄보디아 충격 폭로 [모아보는 이슈] / YTN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쓸 때까지 쓰이면 미얀마로 보내져서"…줄줄이 터지는 캄보디아 충격 폭로 [모아보는 이슈] / YTN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의 범죄단지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인신매매는 물론 더 이상 일을 시키거나 돈을 갈취할 수 없을 때는 장기매매까지 이뤄진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범죄단지에서 손톱을 뽑거나 손가락을 자르는 등 고문이 자행되며, 돈을 받고 다른 단지로 팔아넘기는 인신매매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00:00 "쓸 때까지 쓰이면 미얀마로 가서..." 줄줄이 터지는 캄보디아 충격 폭로 [지금이뉴스] (251014) 02:24 "뼈가 드러나...눈이 뒤집혔다" 캄보디아 감금 생존자 끔찍한 증언 [Y녹취록] (251013 김광삼 변호사 출연) 08:27 [스타트 브리핑] 일본은 이미 캄보디아와 수사 공조... 한국, 이제야 TF 꾸렸다 (251014 정채운 기자) 10:39 “납치 얼마나 심각하기에"...캄보디아 쓰레기통서 쏟아진 여권 [지금이뉴스] (251013) 11:56 조현 외교부 장관, 주한 캄보디아 대사 초치...프놈펜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251011 최두희 기자) 13:56 "캄보디아서 실종 신고 더 있다"...전수조사 검토 (251014 김근우 기자) 15:43 2만 명 지켜본 생방송, 결국 중단... 캄보디아 범죄지대에서 무슨 일이? [지금이뉴스] (251013) 17:04 '캄보디아 대학생' 국내 유인책 검거...외교부 "무대응, 사실과 달라" (251011 이광연 기자) 19:04 캄보디아 한국인 대상 범죄 '폭증'...자경단까지 등장 (251013 양일혁 기자) 21:01 [단독] 캄보디아 도착하니 "고수익 취업" 문자...출입국 정보 샜나? (251013 표정우 기자) 23:07 "신고하면 죽이겠다" 고수익 취업이 납치로..."아직도 캄보디아 억류 중" (251013 이현정 기자) 25:38 이 대통령 "캄보디아 피해자 보호·연루자 신속 송환...여행 제한 강화" (251014 정인용 기자) #캄보디아 #일본인 #한국인 #한국 #납치 #구금 #폭행 #고수익알바 #취업사기 #취업난 #YTN #YTN실시간 제작: 김동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