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공사장 한 복판서 개청식…준비 안 된 수원시의회 독립청사 / KBS 2025.11.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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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에서 더부살이해 오던 수원시의회가 개원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지어 쓰게 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착공 4년 만에 개청식을 했는데, 준공은커녕 임시사용승인도 안 난 상태였습니다. 송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둘,셋!!!"] 수원시의회 새 청사는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입니다. 개원부터 73년, 지방자치가 시작되고 35년 만에 마련된 독립청사입니다. [이재식/수원시의회 의장 :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습니다."] 하지만 새 청사를 바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청식이 진행 중인 청사 주변에는 중장비와 함께 마무리하지 못한 공사 자재들이 쌓였고, 보도블록이 있어야 할 자리엔 임시로 천을 깔았습니다. 수공간도, 조경공사도 덜 끝나 제대로 심지 못한 나무들은 흙에 대충 꽂혀있습니다. 준공이 안 된 상태에서 임시사용승인도 없이 개청식을 진행한 겁니다. 개청식과 함께 공개된 본회의장 말고는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의회사무국도 이사는커녕 아직 마감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수원시 관계자/음성변조 : "준공(예정)이 어제까지였어요. (공사를) 빨리하려고는 했는데 8, 9월에 비가 너무 많이 왔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 등은 구청사에서 해야 합니다. 시공사 부도와 소송 등으로 1년 이상 준공이 늦어진 데다 쓰지도 못할 청사를 개청식을 위해 개청한 셈입니다. [수원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어찌됐든 (준공이)된다고 보고 우리가 손님을 초청한 거고, 그래서 (개청식을) 아니할 수 없는 그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수원시는 안전 점점과 함께 의회사무국 이전 등을 거쳐 다음 달부터는 새 청사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수원시청 #수원시의회 #독립청사